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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바이러스는 항공을 보다 지속가능한 모델로 재구성할 수 있다

항공업계 전문가들은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기후 비상 상황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보다 지속가능한 모델로 업계가 재구성 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0년 4월 20일 인터내셔널 에어포트 리뷰 지에 실린 기사이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전염병이 항공 분야에 미치는 영향은 규모와 범위에 있어 전례 없는 수준이었으며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지만, 업계가 기후비상 사태의 수요를 충족시키는 보다 지속 가능한 모델로 재구성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수도 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전염병에 비추어 항공의 미래를 바라보며 리질리언스 퍼스트(Resilience First)가 주최하는 업계 전문가 웹 세미나에서는 지속 가능성 재구성에 대한 요구가 제기되었다.

ADS 그룹의 CEO 폴 에버릿(Paul Everitt)은 이렇게 말했다. “오늘 우리가 직면한 상황은 이전과는 다릅니다. 2020년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전 세계 항공 산업 수입은 2005년 대비 30% 감소했습니다. 현재 우리가 예상으로는 봉쇄를 해제하고 국경을 다시 여는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6개월 이상의 직접적인 영향이 있으리라 봅니다.”

“영국과 국제 정부 모두 기후 변화에 대항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는 것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영국 항공 산업은 정부가 법으로 서명한 순 탄소 배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입니다. 현재의 위기에 앞서 우리는 기존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보다 지속가능한 항공 연료를 속도 높여 도입하며, 2050 목표를 실제로 잡을 수 있는 단계 변경 기술을 발전시키는 데 투자한다는 매우 명확한 전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PA 컨설팅의 상업 항공 책임자인 데이비드 허트너(David Huttner)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코로나 19는 항공 산업에 전례 없는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상업용 항공 승객 수입의 98%를 차지하는 국가들이 여행을 제한하였으며, 현재 운항중인 항공기는 전 세계 항공기 재고의 3분의 1일 뿐입니다. 이 수치는 한동안 10~20% 이상 더 낮아질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항공사는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비용을 줄이고 효율성을 영구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비상조치를 사용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모든 항공사가 앞으로 몇 달 동안 이를 수행하지는 않으며, 관리, 청산 및 통합으로 인한 심각한 실패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재무 책임자들은 현금을 유지하고 유동성을 지키기 위해 기업 출장 예산을 삭감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항공사는 비즈니스 모델을 재평가하고 비용과 새로운 업무 관행으로 인한 수요 감소를 인식해야 합니다.”

 

리질리언스 퍼스트의 전무이사 로버트 홀(Robert Hall)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19 전염병은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회복력의 필요성을 강화했습니다. 이 대응은 또한 출구 전략의 위기에서 우리가 어떻게 부상할 것인지, 중장기적으로 많은 사업체의 형태가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사고와 연결됩니다. 항공업계는 갑작스런 항공 여행의 중단으로 인해 무릎을 꿇고 중단된 상태입니다.”

“항공 산업은 이제 발전을 위한 몇 가지 주요 결정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항공사 운영 수준이 거의 제로에 가깝고 일부 공항이 폐쇄된 현재의 위기는, 전체 산업에 운영 모델을 재고하고 배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기술에 투자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스스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창조하십시오. 영국 공항의 회복에 관한 최근 주요 보고서에 따르면 장기적 전략의 변화와 단기 운영 충격에 모두 적응할 수 있는 공항의 민첩성이 경쟁 우위와 사업 번영을 유지하는 데 중요합니다. 코로나 19 봉쇄는 대규모 단기적 충격과 전례 없는 장기적 전략의 변화를 보여줍니다.”

 

이지니 기자  luxjin@sjourn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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