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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야드, 전 세계 전문가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도시로 나아가60여명의 세계 전문가들과 함께 2일간 진행된 ‘리야드: 지속 가능한 도시’ 심포지엄, 리야드를 세계적인 지속 가능한 도시로 만들고 700만 주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230억달러 규모 프로젝트에 다양한 조언과 제
리야드: 지속 가능한 도시 심포지엄

 

다양한 학술 및 전문 분야의 세계적인 명사들로 구성된 패널이 한 심포지엄에 모여 리야드를 세계적인 수준의 지속 가능한 도시로 만들고자 하는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리야드왕립위원회(Royal Commission for Riyadh, 이하 RCRC)가 주최한 이 심포지엄은 2019년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리야드 킹파하드 도서관(King Fahad Library)에서 열렸다. 라운드테이블 논의는 킹살만 공원(King Salman Park) (www.riyadhksp.sa/en/), 그린 리야드(Green Riyadh) (www.riyadhgreen.sa/en/), 리야드 아트(Riyadh Art) (www.riyadhart.sa/en/), 스포츠 거리(Sports Boulevard) (www.riyadhalmasar.sa/en/) 등 4개의 웰빙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지속 가능한 도시개발, 환경 보호, 사회경제적 웰빙, 문화 융성, 모든 시민을 위한 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촉진 등을 다뤘다.

4개의 웰빙 프로젝트는 왕실의 비전 2030에 따라 문화적이고 활동적인 삶을 독려하고 더 환경친화적이고 건강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주민의 삶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이다. 이 네 가지 프로젝트는 지속 가능한 도시화와 환경 관리에서 왕실의 리더십을 보여주는 혁신적이며 거대한 도시 개발 계획의 일환이다. 정부는 230억 달러를 투자하며, 민간 부문에서는 150억달러가 추가로 투입되어 도시를 개선하고 700만 시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한다.

RCRC의 전략적 도시 계획 총괄 관리자 겸 심포지엄의 좌장인 이브라힘 알 샤예(Ibrahim Al-Shayeh)는 “도시는 기후 변화를 안정화하는 최전선인 동시에 늘어나는 인구에 더 나은 삶의 질을 제공해야 하는 장소다. ‘리야드: 지속 가능한 도시’ 심포지엄과 앞으로도 이어질 여러 행사에서 우리의 목적은 리야드를 스마트하고 회복력이 강하면서 지속 가능하고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동시에 시민들의 삶의 질도 끌어올리는 도시로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모나쉬대학의 지속 가능한 개발 연구소 교수인 데이비드 그릭스(David Griggs) 박사는 “이 웰빙 프로젝트는 하나같이 매우 훌륭하다. 리야드는 우리가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대폭 변화할 것이다. 단지 인프라와 시설뿐 아니라 건강, 문화, 시민의 삶의 방식까지도 바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릭스는 이어 “이 4개 프로젝트는 종합적으로 리야드를 살고, 일하고, 방문하기가 아주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어 놓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스트리아 빈의 전 시장이었던 마리아 바실라코우는 “4개의 웰빙 프로젝트는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특히 리야드의 젊은이들과 여성들이 많은 일자리 혜택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행사에 참석한 싱가포르 살기 좋은 도시 센터(Centre for Livable Cities)의 선임 연구원인 마이클 코(Michael Koh) 교수는 “이 행사는 지식을 공유하는 아주 성공적인 기회다. 글로벌 파트너십이 도시를 지속 가능하고 살기 좋게 만들 수 있음을 보여주는 훌륭한 사례"라고 말했다.

‘리야드: 지속 가능한 도시’ 심포지엄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다음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www.rda.gov.sa/sme-symposium

 

이소연 기자  sustainability@sjourn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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