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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13개의 넷 제로 카본 빌딩으로 탄소중립 실천 박차10년간 전 세계 30%이상의 건물 에너지 절감 성공, 솔루션 적용 현장 중 45% 재생 에너지 통한 전력으로 구동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슈나이더 일렉트릭 이노베이션 서밋 바르셀로나 2019 현장에서 Powering the Digital Economy를 주제로 기조연설 발표 중인 슈나이더 일렉트릭 회장 겸 CEO 장-파스칼 트리쿠아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10월 2일(수)부터 3일(목)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열린 ‘이노베이션 서밋 바르셀로나 2019(Innovation Summit Barcelona 2019)’에서 슈나이더일렉트릭의 디지털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통해 13개의 넷 제로 카본(net zero carbon) 빌딩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2015년 12월 파리 협정(Paris Agreement)에 따라 세계 각국은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을 위한 목표를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세계녹색건축위원회(WorldGBC: World Green Building Council)의 어드밴싱 넷 제로(Advancing net Zero) 프로젝트에 따르면 2050년까지 모든 건물의 제로에너지 구현을 위해 노후 건물의 리노베이션 및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디지털 에너지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건축 및 건설분야는 전세계 에너지 소비 및 온실가스 배출량(GHG: Green House Gases)의 약 30%에 달하기 때문이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이 구현한 13개의 넷 제로 빌딩은 세계녹색건축위원회가 정의하는 ‘넷 제로 카본’ 빌딩과 일치한다.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 0(제로) 달성을 위해 에너지 효율이 높고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13개 넷 제로 카본 빌딩은 중국과 유럽, 북미에 위치해 있다. 이 건물들은 슈나이더일렉트릭의 디지털 에너지 관리 솔루션 에코스트럭처 파워 앤 빌딩(EcoStruxure Power and Building)을 통해 에너지를 절감하고 있다.

그 중에서 첫 번째는 중국 우한에 위치한 △SEMW 공장은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스마트공장이다. 올해 1월부터 넷 제로 카본 빌딩이 되었으며 재생 에너지로 완벽히 운영되고 있다. 두 번째는 멕시코의 △몬테리(Monterry) P2 공장으로 내수 및 수출용 환기 변압기를 생산하고 있다. 에너지 성능이 기존 9.5%에서 3.4%로 개선되어 미국 에너지부서(DOE: Department of Energy)에서 2회 인증을 받았다. 마지막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외곽에 위치한 △San BIO 물류센터이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유럽지역 물류센터 중 하나로 이베리아 지역, 아프리카, 중동 및 남미 전역의 물류배송을 담당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건물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시작한 10년 동안 전세계 적으로 30% 이상의 에너지 절감을 성공했다. 또한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솔루션 중 45%는 재생 에너지를 통한 전력으로 구동되고 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이러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컨설팅 EES(Enegry Sustainability Services)팀을 구성했다. 고객에게 보다 전문적인 건물 재생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고 비젼 실현을 위한 파트너십을 형성하기 위함이다.

슈나이더일렉트릭 글로벌 환경 부분 수석 부사장 자비에르 오우(Xavier Houot)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은 미래의 에너지 환경을 이끌고 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솔루션이 적용된 현장 대부분은 재생 가능한 전력 생산, 마이크로그리드 및 에너지 저장이 가능하다. 넷 제로 카본을 통한 탄소중립은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 플랫폼을 통해 충분히 가능할 뿐 아니라 디지털 에너지 관리가 고객에게 어떠한 경제적 이익을 선사하는지 보여주는 실제 사례”라며 “슈나이더일렉트릭은 건축 환경 에너지의 효율적 환경 구축을 통한 지속가능성 실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se.com/kr

 

이소연 기자  sustainability@sjourn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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