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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정원사들이 가꾸는 마을-독산4동을 찾아가다.서울자유시민대학 서동남권 시민아카데미-금천자유시민대학 ‘우리동네 마을자치 어디까지 왔나’ 강의 마을자치사례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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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3일 독산4동 주민센터 3층에서 자유시민대학 서동남권 시민아카데미-금천자유시민대학 ‘우리동네 마을자치 어디까지 왔나’ 의 4회차 강의가 열렸다.

지난 주 금천구청 평생학습관 강의실에서 있었던 독산 4동과 시흥3동의 마을자치 우수사례 발표 후 마을자치의 우수사례 현장을 직접 탐방하고자 금천구민으로 이루어진 수강생들이 독산4동을 찾았다.

독산4동은 특히 일명 도시광부와 마을정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주민자치가 활발히 이루어 지고 있다. 도시광부는 마을의 주요 장소에 설치한 분리수거 거치대를 통해 일주일에 2회 운영되는 시간 동안 배치되어 주민들의 올바른 재활용 쓰레기 배출을 돕는 동네주민들로 이루어진 봉사회원을 뜻한다. 마을정원사는 내집을 포함하여 마을을 푸르른 식물들과 꽃나무로 가꾸는 일을 하는 봉사회원으로 현재 18명의 마을정원사가 독산4동의 골목골목 뿐 아니라 쌈지공원, 만나공원 사거리 등 동네 곳곳을 돌보고 있다.

정재근 독산4동 동장과 강신환 독산4동 마을자치회 회장은 마을정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으로 마을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담장허물기와 식물가꾸기에 동참하는 마을 주민들이 늘어나 예쁜 골목길로서의 명소가 되고 있는 것에 마을정원사들은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하였다.

"처음으로 모종을 심은 날 태풍이 와서 밤새 모든 마을정원사들이 나와서 우산으로 모종들을 씌워주고 태풍에 쓸려나가지 않았을까 걱정을 하였지요. 다음 날 아침 일찍 나가서 모종들을 보니 밤새 씌워둔 우산때문인지 모종들이 무사한 것을 보고 정말 기뻤어요."라고 임미숙회장은 마을정원사로서의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동네 마을자치 어디까지 왔나' 강의는 서울자유시민대학 서동남권 시민아카데미-금천자유시민대학 강좌 중 하나로 지속가능청년협동조합이 주관하고 금천구청이 후원하는 주민자치를 주제로 8월26일부터 9월30일까지 추석 휴무를 제외하고 매주 목요일 총 5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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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니 기자  luxjin@sjourn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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