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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정부가 가솔린 차량 운행을 제재할 것이다

암스테르담에서 내부 연소를 일으키는 자동차들의 운행을 금지시켰다. 이 정책은 내년부터 15년 이상이 된 차들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매연이 환경과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암스테르담 정부에서 국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이런 정책을 실시할 것이라 한다. 2019년 5월 3일 디아리오모터(DIARIOMOTOR)지 보도이다.

 

유럽은 전례 없는 탈탄소 절차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 많은 국가들이 가솔린 차량의 ‘철폐’를 위해 기한을 정했다. 멀지 않는 나라인 스페인도 똑같이 30년 뒤인 2050년도에 시행하기로 했다. 암스테르담은 한 발짝 더 멀리 나아갔다. 네덜란드의 수도는 가솔린 차량의 운행을 2030년에 금지할 것이다. 그때까지 “공룡 원료”에 의해 강화된 다른 차량들의 운행을 점차적으로 제한하기로 하였다. 스페인의 명언에도 있듯이 “이웃집 사람이 턱수염 깎으면 너도 똑같이 하여라(타산지석으로 삼아라)”.

이 상황에서 암스테르담 시청은 2030년부터는 거리에 가솔린 차량을 운행할 수 없다고 결정했다. 이 금지령은 실질적으로 도시 전체의 지역에서 시행이 될 것이다. 이 금지령은 시의회가 시민들의 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시행하기로 하였다. 암스테르담은 높은 대기 오염 수치를 가지고 있는 네덜란드의 도시 중 하나이다.

제재는 내년부터 시작이 될 것이고 15년 이상, 2005년 이전에 지어진 디젤 차량들이 첫 번째 대상이 될 것이다. 2022년에는 가솔린 버스들의 SS100 도로 운행이 금지될 것이고 2025년에는 제재가 더 강화될 것이다. 이산화 탄소를 방출하는 모든 화물 자동차, 소형 트럭, 소형 화물차, 택시, 버스, 유람선 그리고 원동기 부착 자전거들의 운행도 모두 금지될 것이다.

가장 큰 제재는 A10으로 묶인 지역에서의 내연차 운행이 금지되는 시기인 2030년에 도입이 될 것이다. 그때까지는 암스테르담에서 운전을 하고 싶은 사람은 전기차가 됐든 수소차가 됐든 배출이 전혀 되지 않는 차를 몰고 다녀야 할 것이다. 앞으로 10년 동안 이러한 변화가 일어날 시기에는 거주자들을 위해 여려 가지 면제권이 주어질 것이고 대중 교통 예약 및 무공해 차량 구매에 관한 것들에 대해서는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autoblog.ni에 따르면, 시의회에서 내놓은 이 계획은 아직 결정된 것은 아니라고 한다.

앞으로 몇 달 동안은 정부가 진단에 들어 갈 것이며 시민들과 기업 모두와 상담이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그러나 약간의 수정이 있겠지만, 실행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암스테르담의 계획보다는 스케일이 훨씬 더 작지만, 스페인은 이미 마드리드를 차량 배기가스 배출과 운행을 위한 첫 번째 도시를 선정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아무런 문제없이 거의 700 CV에 달하는 포르쉐 파나메라를 마드리드에서 몰고 다니는 것이 가능하다. 

 

정재인 인턴기자  sustainability@sjourn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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