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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울시 등 ‘최우수’ 32곳…’2018 사회책임 평가 시상식’ 개최

‘2018 사회책임 평가 최우수 지방자치단체 시상식’에서 수상한 지자체 단체장들과 내빈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준호 C영상미디어 기자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2018 사회책임 평가 최우수 지방자치단체 시상식이 개최됐다더나은미래와 한국CSR연구소가 공동 기획해 지난 1월 발표한 ‘2018 지자체 사회책임지수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32개 광역·기초 단체가 이날 상패를 받았다

지자체 사회책임지수는 세종시를 제외한 16개 광역단체와 226개 기초단체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노력을 측정했다국제적으로 통용되는 TBL(경제·사회·환경 성과), ESG(환경·사회·거버넌스측정 모델을 준용해 ▲경제 ▲사회 ▲환경 ▲재정·거버넌스 등 4개 분야에서 사회책임 이행 수준과 지속 가능성을 살폈다

시상은 금교돈 조선일보 더나은미래 대표이사이원욱 국회 SIR정책연구포럼 대표의원(더불어민주당), 홍영표 국회 CSR정책연구포럼 대표의원(자유한국당), 안치용 한국CSR연구소 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역단체 ▲기초단체 ▲인구 구간별 ▲평가 분야별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광역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경기도의 이화영 평화부지사는 “경기도는 의욕을 가지고 사회책임투자와 관련한 여러 가지 실험을 하고 있다”며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안치용 한국CSR연구소 소장은 “지자체 사회책임지수 평가는 배제와 고립이 없는 지역 공동체소통하고 상생하는 지역공동체를 위한 공론의 장”이라며 “지자체 사회책임지수가 지역공동체의 지속 가능성을 평가하는 틀로써 기능을 하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지훈 더나은미래 기자 jangpr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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