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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시다 후미오 일본 자민당 정조회장의 인터뷰소득, 경제격차 조정 ‘지속가능성’이 관건

자민당의 키시다 후미오 정조회장은 5일 보도 회사들과의 인터뷰에서 아베 신조 총리의 경제 정책 "아베노 믹스"를 보완하고 소득 격차와 교육 격차의 해결에 힘을 들일 생각이라고 발표했다. 헌법 개정을 둘러싸고는 "신중한 논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일본 매일신문이 2018년 1월 5일 이 인터뷰를 실었다.

 

Q 정조회장으로서 논의하고 싶었던 주제는?

◆ 아베 내각은 경제 회생을 최우선 과제로 간주하고 있고 나도 특히 여기에 힘을 들이고 싶다. 성장과 분배의 좋은 순환, 소득에서 소비로의 좋은 순환을 완성한다.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실제로 수령 받는 최저 임금을 올리는 것을 생각하고 싶다.

또 국민이 장래에 대해 안심할 수 있어야 한다. 인구감소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사회 보장 제도와 교육 제도가 지속 가능한 것이 될 수 있을까. 교육 격차가 소득 격차로 이어진다는 "악순환"도 지적되어, 이러한 구조적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를 넓히고 싶다.

 

Q 정책에 "키시다 컬러"를 어떻게 표현할 것입니까?

◆ 지속 가능성을 키워드로 한다. 사회, 제도, 일본의 평화 등 다양한 지속 가능성에 대해서 확실한 생각과 길을 제시하고 싶다. 정치는 지금의 시대를 제대로 후손에 물려 줄 책임이 있다. 지속 가능성을 따지지 않고 정책을 생각하는 것은 무책임하다.

 

Q 아베노믹스 대신 정책을 내놓을 생각은 있습니까?

◆ 다른 것을 준비하겠다는 생각은 아직 없다. 더 많은 사람에게 경제 정책(아베노믹스)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전력으로 임하고 싶다.

 

Q 헌법 개정 논의를 어떻게 진행하나요?

◆ 총리도 헌법에 대해서는 "스케줄이 없다"라고 발언하고 있다. 당의 신중한 논의가 국민의 이해를 돕고 결과적으로 전체의 논의를 촉진한다. 국민 여러분과 함께 논의를 진행하는 자세를 간직하고 싶다.

 

Q 안전 보장법의 성립 후 외교 장관 시절에 "헌법 9조를 당장 개정할 생각은 없다"라고 말했지만, 현재의 생각은?

◆ 그 생각은 바뀌지 않았다. 안보법을 제정할 때 헌법에 근거하여 어디까지 대비할 수 있는지를 신중하게 논의했다. 그 하나의 잣대로 9조를 지금 개정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에서 발언했다.

 

Q 총리가 제기한 자위대를 명기하는 개헌에 찬성하십니까?

◆ 9조에 자위대를 명기한다는 생각이 내 기본적인 생각과 실질적으로 다른지 같은지를 잘 살펴보고자 한다.

 

Q "포스트 아베"의 유력 후보이신데, 내년 가을의 당 총재 선거에 출마합니까?

◆ 정치의 세계는 "캄캄한 어둠"이다. 1년 후의 이야기는 함부로 말하기 어렵다. 미래에 맡게 될 직위는 현재의 일에 대한 다양한 평가의 결과로, 지금 주어진 책무를 제대로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채지수

지속가능저널  sustainability@sjourn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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