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책임 CSR 팝업
2018년 되돌아보기

불과 1주일 전 2017년이 끝나고, 2018년이 시작되었다. 지속가능성(또는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위한 실천은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2018년에는 더 나아간 모습을 기대하는 바이다. 1월 5일 그린비즈(GreenBiz)에 실린 본 기사는 지속가능성이 확대된 2018년의 모습을 예상하며 희망적인 미래를 그리고 있다. 기후, 인권, 여성 권리, 공급 체인 등 총 10개의 측면에서 바라본 2018년은 어떤 모습일까?

 

여기 당신이 2018년을 위해 읽을 첫 번째 ‘한 해 돌아보기’가 있다.

2018년 새해.

이 기사는 정확한 미래 예측도, 소원 목록도 아니다. 이는 산업 사회가 2015년의 지속가능개발목표와 관련된 성취와 파리 협약의 약속을 향해 나아간 우리의 진보를 보게 될 한 해를 되돌아보는 것이다. 이 기사의 내용은 나의 소망으로, 우리가 2018년을 되돌아 볼 때 다음의 성취들을 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세상을 향한 획기적인 사건들로서 축하하고 있었으면 한다.

⦁협력 : 2018년은 협력이 중심이 된 해였다. 2018년에 나타난 각각의 도약은 일정한 비율의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새로운 협력적 시도를 반영하거나 만들어낸 것이었다. 실제로, 올해에는 최고 협업 사무실인 C-Suite에 새로운 참여자들이 등장했는데, 이 C-Suite는 2020년대에 부상한 기업의 지위 목록의 맨 위에 나타나 있었다. 게다가, 우리는 아시아, 라틴 아메리카, 아프리카의 더 많은 기업들이 국제적 협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모습을 더 많이 볼 수 있게 되었다. 이는 그들이 그들의 높아진 국제적 영향력과 성과를 충족하기 위해 참여를 꾸준히 증가시키고 있음에 따른 것이다.

⦁인권 : 세계 인권 선언 70주년 기념 사업과 관련하여 기업들은 유엔 지침 원칙에 대한 공약을 계속해서 심화 시켰다. 기업은 새로운 기술의 개발, 마케팅 및 적용에 인권문제를 제기하였고, 제이드 라파드 알- 후세인 전 인권 고등 판무관이 인권 원칙에 반대하는 경향을 뒤집어서 민간 부문의 인권과 시민 사회 보호에 대한 관심을 강화하기 위해 목소리를 내었다.

“우리는 2018년이 새로운 세계 경제의 모습이 더 예리한 초점으로 들어섰던 해로 기억되기를 바란다.”

⦁기후 : 기업체들은 경제가 청정에너지로 운영되는 방식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강한 추진력을 보여 주었다. 9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계 기후 변화 정상 회담과 12월 폴란드의 COP24(UN 기후변화협약의 당사국 총회)에서 과학을 기반으로 한 목표와 100% 재생 가능한 에너지에 전념하고 있는 기업들의 숫자는 파리 협약의 영향 직후에 예측한 숫자를 훨씬 뛰어넘었다. 이는 2020년을 바라보며 야심을 키우고 있는 국가 정부의 결의를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에너지 저장 방식의 혁신은 재생 에너지의 활용을 더욱 가속화할 준비가 되어 있는 듯하다. 안타깝게도 극심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한편, 에너지 저장 방식의 혁신은 여론을 동원했으며 연방 정부가 남긴 공백을 메우고 기후를 회복하기 위해 미국을 포함하여 새로운 기업 연합을 만들었다.

⦁여성의 권한 : 2017년 미국에서 성희롱 폭로가 급증하면서, 성희롱은 기업 이사회에서 긴급한 이슈가 되었으며 이 기업 이사회에서는 2020년까지 여성의 대표성을 50%까지 높이려는 움직임이 증가했다. 전 세계에는 여성 행진과 함께 #MeToo 운동이 진행되고 있었다. (많은 남성들의 #NeverMe 운동도 일어났다.) 또한, 전 세계에서 힘 있는 남성들에게 진실을 말하는 여성들의 수가 증가했다.

⦁포괄적 경제 : 자동화와 미래의 업무, 회사, 전문가, 그리고 노동조합에 대한 끊임없는 토의는 21세기 사회 계약의 세계적 위원회를 만들어냈다. 이 세계적 위원회는 정책 입안자, 사업가, 그리고 교육자들이 사람들의 취업을 보장하기 위해서 약속하는 합의 도구를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다. 평생 교육, 서비스 이전과 오늘날의 사람들, 노동력, 그리고 경제를 위해 고안된 사회적 보호에 대한 접근과 동시에 사회 계약을 요구하는 사업들은 21세기에 매우 적합하다. 실제로 이 사업들은 ‘18대 지속가능개발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움직임을 시작하였으며, 이는 신기술로 대체된 근로자들을 위한 정의로운 행동에 대한 약속이다.

⦁공급망 : 우리는 올해 블록체인 기술과 “근로자의 목소리” 방식을 전례 없는 규모로 활용한 기업들과 함께 공급망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실제로, 공급망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책임이 있는 지역의 대외 구매 중심지는 사회적⦁환경적 책임이 근본적으로 내제되어 있는 최고의 관행으로 부상했다. 게다가, 대기업들은 공급망을 통해 기후 회복력을 위한 가시적인 조치를 취했다.

⦁지배 구조 : 더 많은 기업들은 기후 관련 재산 공개의 기동 부대의 권고를 채택했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의 미래 전망이 탄력적인 사업 전력과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를 좀 더 깊이 고찰하기 위해 이를 넘어섰다. 이러한 행동은 이전에 “비금융”으로 간주되었던 요인 전체를 포함하는 것이다. 투자자들은 연금과 국부 펀드의 선두에 서서 “장기적 사고가 우리의 금융 의무다”라는 신조를 완전히 수용했다.

우리는 2018년이 새로운 국제 경제가 더 분명한 핵심의 상태가 되어간 해로 기억되기를 바란다. 기업체는 그들의 가치 사슬, 시민 사회, 그리고 정부를 통해 파트너와 함께 보여준 헌신과 행동은 그들의 약속과 실천 모두를 증명해 내었다.

전반적으로, 2018년은 좋은 해였다.

 

 

이지수

지속가능저널  sustainability@sjournal.kr

<저작권자 © 지속가능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속가능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