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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열 쓰러진 날엔 비겁했지만... 1년 반 동안 울면서 쓴 글
그날 나는 그의 뒤로 10m 남짓 떨어진 지점에서 학교 정문 쪽을 주시하고 있었다. 예상한 시각에 페퍼포그에서 일제히 지랄탄이 발사되었...
안치용  |  2021-06-0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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