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세상
오늘 부는 바람
[2부] 양복쟁이 수선집 아저씨 – 기성복 그 후
기성복의 활성화, 외국브랜드 의류의 수입으로 인해 양복쟁이들의 일거리는 상당히 줄...
[1부] 양복쟁이 수선집 아저씨 – 아저씨의 양복쟁이 시절
“이 정도가 적당해요. 끝까지 박음질을 하면 불편해서 걷지도 못할 거예요. 이틀 ...
아우슈비츠, 나치 그리고 나
이른 아침 6시 반, 크라쿠프에서 아우슈비츠로 향하는 버스에 몸을 실었다. 1시간...
청정구역
지날 달부터 동그란 얼굴을 한 녀석이 거실 한 모퉁이에 자리를 잡고 있다. 안 그...